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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대통령 표창 받아(가톨릭신문, 2018.7.15)
  • 작성자
  • 사회사목국
  • 작성일
  • 2018-07-11



△ 사진 설명: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박경근 신부(왼쪽)와 카리타스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이재민 센터장(오른쪽)이 7월 6일 ‘사회적 기업 육성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은 뒤 고용노동부 이성기 차관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제공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대통령 표창 받아

산하 카리타스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운영 공로로… 사회 공동선 실현 한 몫

발행일2018-07-15 [제3103호, 6면]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이사장 유경촌 주교)는 7월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7년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성과 공유대회’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 포상은 정부가 사회적 기업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성공 사례를 발굴, 확산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격년제로 시행해온 포상이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법인 내 사업부서인 카리타스 사회적기업지원센터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카리타스 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2012년 3월 설립 이후 가톨릭계 사회적 경제조직 83곳을 설립·지원하는 등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2015년부터는 개신교·불교계와 함께 매년 공동행사를 펼치는 등 교회 안팎에 사회적 기업을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왔다.

이날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박경근 신부는 “이번 포상은 가톨릭교회 안에서 기업 활동으로 공동선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모든 분과 함께 받은 것”이라며 “복지회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일하는 모든 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해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사회적기업을 비롯해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은 이윤보다 사람, 개별 기업·조직의 이익보다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데, 이들을 사회적 경제조직이라고 부른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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